[뉴스핌=우동환기자] 중국 정부가 기준금리 인상과 더불어 주택담보대출 금리에 대해서도 인상을 단행했다.
9일 중국 주택도시농촌건설부는 웹사이트 성명을 통해 5년 이상 장기 모기지 금리를 기존 4.30%에서 4.50%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주택도시농촌건설부는 5년 미만 모기지 금리에 대해서도 4.00%로 0.25%포인트 인상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모기지 금리 인상은 런민은행(PBoC)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조치로 해석되고 있다.
한편 중국 정부는 상하이와 충칭 지역에서 첫 부동산 보유세를 시행하는 등 금리 인상을 비롯해 다양한 방식으로 부동산에 대해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