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CJ제일제당이 약세장 속에서도 멕시코 시장 진출 소식에 강세를 기록했다.
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CJ제일제당은 전날보다 5500원(2.83%) 오른 20만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4거래일 연속 오름세다.
삼성증권과 대우증권, 골드만삭스 등 국내외 증권사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CJ제일제당은 중남미 시장의 중심교역국인 멕시코의 코스트코 매장에 햇반, 양념장 등 수출전략 상품의 대량 입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올 한해 동안 멕시코를 대상으로 600만달러 이상의 수출 실적을 올리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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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