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지난달 중국의 서비스의 경기가 둔화된 것으로 확인됐다.
9일 HSBC는 지난 1월 중국의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2.0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월에 기록한 53.1에 비해 1.1포인트 하락한 수준.
이로써 이 지수는 25개월래 최저치를 경신하며 지난 금융위기 시절 기록한 최저치인 51.2를 가시권에 두게 됐다.
이와 관련해 HSBC의 치홍빈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서비스 PMI가 금융위기 이전 수준으로 약화된 것은 매우 놀라운 결과"라며 "부동산을 비롯한 정부의 긴축행보가 기업 활동과 경기 심리에 큰 부담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 지수는 50선을 상회하면 경기 확장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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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