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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우동환기자] 반도체소자 공급 업체인 온세미컨덕터의 실적이 산요 반도체의 인수 효과로 향후 개선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JP모간 측은 산요 반도체를 인수한 온세미컨덕터가 제품 제조과정의 다변화 전략과 인력 조정 등을 통해 향후 1/4분기 비용을 낮추고 이익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앞서 온세미컨덕터는 4/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주당 14센트의 순익과 함께 5억 792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힌 바 있다.
분기 순익은 JP모간의 기대치에 부합한 수준이지만 회사의 전망치에 비해서는 4센트 낮은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매출은 JP모간의 예상치 5억 7500만 달러를 소폭 상회하는 수준으로 당초 회사의 매출 전망치와 비교하면 예상 범위의 중간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JP모간은 온세미컨덕터의 4/4분기 총이익 증가율은 41%로 전망치 40%를 웃돌았으나 1/4분기에는 37.8% 수준으로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JP모간은 올해 산요 반도체의 매출이 11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면서 매상 총익률도 35% 수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