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기자]
현대차는 지난 인도 뉴델리 임페리얼 호텔에서 하룬 라갓(Haroon Largat) 국제 크리켓 평의회(ICC, International Cricket Council) 회장과 박한우 현대차 인도법인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 부문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2011년 및 2015년 크리켓 월드컵을 후원한다고 9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후원 계약으로 향후 크리켓 월드컵을 포함, 챔피언스 트로피(Champions Trophy), 월드 T20(World T20) 등 ICC가 주관하는 국제 대회에서 의전 및 운영 차량을 지원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크리켓 월드컵은 축구 월드컵, 올림픽, 럭비 월드컵에 이어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규모의 대회로 꼽힌다.
크리켓 월드컵은 110여 개국에 방송 중계돼 연인원 20억 명 이상이 시청하며, 2011년 대회는 14개국 대표팀이 참가해 41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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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