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모지민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지수선물의 박스권 하단인 272선이 단기 추세 반전 신호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코스피 선물은 최근 6일 연속 음봉을 기록하며 박스권 하단 부근에 진입했다.
외국인의 4일 연속 선물 순매도, 평균 베이시스의 6일 연속 하락 및 백워데이션 진입에 따른 차익거래 매물 출회 등이 복합적으로 얽혀 선물 수급에 부정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장중 시장 베이시스는 이론 베이시스 대비 100bp 이하로 하락해 신규 매도잔고 설정 가능 구간에 도달했다.
최동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9일 "이날 지수가 저점 272선을 이탈하면 단기 추세 반전이 일어날 것" 이라며"이탈 후 1차 지지선은 전 저점 및 60일선 수준인 266선으로 설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오는 10일 옵션 만기일과 관련해 그는 "시장 베이시스 악화와 절대 컨버전* 수익의 게선이 나타날 것" 이라며 "아직 유의미한 수준이 아니기에 우선적으로 베이시스 반등 여부와 외국인 수급 동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컨버전: 선물이 저평가된 상태에서 선물을 매도하고 합성선물(풋옵션 매도+콜옵션 매수)을 매수하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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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모지민 기자 (kolibr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