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기자] 중국 중앙은행인 런민은행은 올해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지난달 시중은행들에 대한 지준율을 50bp 높인 것을 포함하면 올해 두 번째 긴축인 셈이다.
8일 런민은행은 기준이 되는 대출금리를 6.06%, 예금금리는 3%로 25bp씩 각각 높이고, 오는 9일부터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작년 12월 이후 2개월 만으로, 12월 물가상승률이 4.6%로 둔화되었으나 춘절을 앞두고 최근 식품가격이 다시 오름세를 보이며 인플레이션 우려를 높이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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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