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기자]GS칼텍스는 지난해 전년 대비 60.3% 증가한 1조2천1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8일 밝혔다.
매출도 2009년 27조9천80억원에서 지난해 35조3천158억원으로 26.5% 증가했다.
사업부문별로는 정유부문이 경기회복에 따른 정제마진 개선 및 제3중질유분해시설 가동으로 4천299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 흑자전환했다. 매출은 28조5천51억원으로 29.1% 증가했다.
윤활유부문은 수출이 호조를 보이며 지난해 매출 1조2천462억원, 영업이익 2천633억원의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석유화학은 매출 4조2천641억원, 영업이익 4천253억원으로, 매출은 전년 대비 10.7%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42.6% 감소했다.
가스전력부문은 매출 1조2천958억원, 영업이익 1천798억원의 실적을 거뒀다.
작년 4분기 실적은 매출 9조7천459억원, 영업이익 4천760억원, 당기순이익 3천5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7.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지난해 경질유 제품의 수출확대 및 윤활유사업의 성과로 실적이 호전됐다”며 “작년 4분기 제3중질유분해시설의 본격 가동으로 올해 실적도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S칼텍스는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9천11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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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