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코스피지수가 사흘 만에 하락세로 돌아선 가운데 장외 주식시장도 나노신소재와 현대위아를 중심으로 약세를 기록했다.
8일 장외주식 거래 사이트인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9일 코스닥 상장예정인 나노신소재는 전날보다 1100원(5.64%) 하락한 1만84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6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2000년 설립된 나노신소재는 화학제품 제조업체로 지난 2009년 200억원의 매출과 4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1만7000원(액면가 500원)이며 청약 경쟁률은 673.10대 1이다.
같은날 공모청약 예정인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현대위아가 5.68% 급락하며 나흘 동안 약세를 이어갔으며 14일 공모청약 예정인 산업용 보일러 생산업체 부스타도 5.45% 하락했다.
또 23일 공모청약 예정인 인쇄회로기판 동박 개발 및 공급업체 일진머티리얼즈가 1% 가량 밀렸고 현대삼호중공업과 현대카드도 소폭 내림세를 기록했다. LG계열 IT서비스업체 엘지씨엔에스는 1.30% 빠지며 사흘 연속 하락했다.
반면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기업 삼성SDS가 0.21% 올라 10거래일 만에 반등했고, 반도체 장비업체 세크론도 2% 가까이 상승했다. 종합물류기업 현대로지엠은 1.35% 올라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이 밖에 합금철 제조업체 동부메탈이 3.64% 올라 신고가를 기록했으며 빛샘전자가 4.55% 강세를 보였다. 삼성자산운용은 1.52% 약세를 보이며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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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