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8일 오후 아시아 외환 시장에서 유로화가 2주 최저치 부근에서 소폭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오후 2시 29분 현재 유로/달러는 뉴욕장 종가대비 0.37% 오른 1.3632/34달러에 호가되고 있다. 또 유로/엔 역시 0.26% 상승한 112.08/17엔에 호가되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화지수는 0.24% 떨어진 77.838을 기록하고 있으며, 달러/엔은 전날 뉴욕장보다 0.12% 내린 82.19/22엔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독일의 산업수주 지표가 예상치를 밑돌면서 유로화는 최근 고점에서 모멘텀을 잃었으나 전날처럼 지역 당국의 매수세가 나올 것이란 관측이 유로화 환율 반등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아시아 시장이 음력 설 연휴를 끝내자 시장 참가자들은 아시아 중앙은행의 유로 매수에 대해 경계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파운드/달러는 전날 뉴욕장보다 0.01% 내린 1.611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번 주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의회 증언과 영란은행(BOE)의 정책결정을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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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