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기자] 유진투자증권은 대한항공의 주가가 수송량과 관련 있다고 보고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만9000원을 제시했다.
유진투자증권 주익찬 애널리스트는 “대한항공의 주가는 수송량과 관련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여객과 화물 수송량 합계는 2월까지는 전년 동월 대비 크게 증가하지 않을 전망이어서, 단기적으로는 횡보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주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대한항공의 1월 인천공항 국제여객과 화물 수송량은 각각 1.6%yoy 증가, 1.2%yoy 증가했다.
또 2월 첫째 주 대한항공의 여객과 화물 수송량은 각각 16.4%%yoy 증가, 50.5%yoy 감소했다.
주 애널리스트는 “여객 수송량이 증가한 이유는 5일간의 연휴로 인한 국제여행 수요 증가 때문이고 화물 수송량이 감소한 이유는 ▲연휴로 인한 IT제품 생산량과 수출량 감소와 ▲2010년 2월 수송량의 전년동월대비 높은 증가율로 인한 기저효과 때문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에 “주가는 수송량이 증가하면서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며 “당분간 수송량은 횡보할 것으로 보이지만 현재 주가 7만2600원에서 목표가 8만9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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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