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의준기자] 동양생명이 투자영업이익 기여증가로 시장기대치 이상의 이익을 시현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신증권 강승건 애널리스트는 8일 동양생명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주가를 1만 5500원으로 유지한다며, 이는 저축성보험 중심의 매출확대로 높은 수입보험료 성장률을 시현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강 애널리스트는 또 2010회계년(2010.4~2011.3) 투자영업이익의 기여증가로 시장 기대치 이상의 이익을 시현하고 있는 것도 원인이라고 덧붙였다.
또 동양생명이 연납화보험료 기준 경쟁사 대비 낮은 보장성보험 비중을 유지하고 있지만, 어린이보험의 판매호조로 전년 동기대비 보장성보험 연납화보험료가 20.8% 성장한 것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저축성보험도 보장성보험 대비 마진율은 낮지만 연동형 상품으로 스프레드 마진확보가 가능하고 운용자산 성장을 통한 규모의 경제를 시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2010회계년과 달리 2011회계년은 저축성보험의 상품경쟁력 약화 및 채널에서의 경쟁심화로 성장과 마진 개선이 약화될 것으로 전망돼 이번 회계연도 기대이상의 실적을 시현하고 있음에도 불구 목표주가를 1만 5500원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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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