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기자] 한화갤러리아는 갤러리아백화점의 지난달 14일부터 2일까지 설 선물세트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24%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또한 구매 고객수 15%, 세트 평균 판매단가 15%, 판매건수 24% 신장하는 등 선물세트 관련 모든 수치가 일제히 호조를 보였다. 주가 2000시대, 대기업을 중심으로 한 두둑한 성과급 지급, 긴 설 연휴로 인한 명절 분위기 고조 등이 설 선물세트 판매에 긍정적 영향을 주었다는 평가다.
갤러리아의 부문별 신장세로는 와인이 89%로 가장 높은 매출 증가를 기록하였으며, 굴비 등 수산물 63%로 뒤를 이었다. 또한, 한과, 화과자, 정관장 등 델리 부문이 29%, 곶감, 잣, 호두 등 건식품 22%, 청과 8%, 통조림, 햄 등 공산식품 7% 순 이었다.
특히, 갤러리아의 ‘강진맥우’ 선물세트의 경우, 구제역 영향을 받지 않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강진맥우의 매출 신장세는 11%를 기록하며 여전히 베스트 아이템으로 각광 받았다.
갤러리아는 20년 동안 판매하고 있는 프리미엄 한우 브랜드인 ‘강진맥우’의 산지가 구제역의 영향을 받지 않은 전라도 강진군 옴천면에 위치하여 청정한우라는 이미지가 더욱 굳어졌고, 상품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보고있다.
갤러리아 설 선물세트 베스트 상품으로는 1위 강진맥우, 2위 정관장 명절 세트, 3위 굴비세트, 4위 청과세트, 수삼, 더덕 등 야채세트가 5위로 집계됐다.
한편, 선물세트 판매 호조에 힘입어 지난달 14일부터 2일까지의 갤러리아 백화점 식품관 매출은 전년대비 3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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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