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세계 최대의 시리얼 전문제조업체인 미국의 켈로그가 2011년 판매전망치를 상향수정했다.
켈로그는 3일(현지시간) 2011년의 순매출이 3-4%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연간 주당순익이 한자리수 아랫쪽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기존의 전망을 재확인했다.
켈로그는 또 4분기 순익이 주당 51센트에 해당하는 1억8900만달러로 1년전의 46센트, 총 1억7600만달러에 비해 크게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에 부합하는 수치이다.
같은기간 매출은 28억6000만달러로 1년전의 29억달러에서 다소 떨어졌으나 월가의 전망치인 28억5000만달러를 소폭 웃돌았다.
켈로그는 지난해 자사 시리얼제품 수백만개를 회수한데 따른 여파와 원자재 가격 상승, 신상품 부재와 큰 폭의 가격할인 등으로 고전한 바 있다.
켈로그의 주식은 현지시간 3일 오전 11시6분 현재 3.2% 오른 51.96달러에 호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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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