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월 31일 11시 56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웰스 파고가 재보험사 파트너리(PRE)의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에서 ‘시장수익률’로 낮추고, 목표주가 역시 86~92달러에서 82~86달러로 떨어뜨렸다.
사상 최저 금리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재보험사가 수익을 창출하기 어려운 상황이 지속된 데다 유럽에서의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다는 판단이다. 유럽 시장이 파트너리의 주력 시장 중 하나라는 사실을 감안할 때 향후 수익성도 안갯속이라는 지적이다. 또 종전 투자의견이 유럽 지역 비즈니스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전제한 것이라는 점에서 하향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웰스 파고는 밝혔다.
이밖에 보험인수 등 전반적인 비즈니스 현황과 밸류에이션을 감안할 때 경쟁 업체인 르네상스리의 투자 매력이 크다고 판단했다. 웰스 파고는 파트너리의 2011년과 2012년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9.50달러에서 각각 8.90달러와 8.95달러로 낮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