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중국의 제조업 경기 확장세가 지난달에 비해 다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중국 물류구매연합회(CFLP)는 지난 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2.9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직전월에 기록한 53.9에서 1.0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53.5를 내다 본 시장 전문가들의 전망치를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이로써 중국의 PMI는 두달 연속 하락세를 기록하게 됐다.
다만 경기 확장-수축의 기준이 되는 50선은 23개월 연속 상회하며 꾸준한 확장세를 시사하고 있다.
한편 이 지수는 지난 2008년 11월 38.8로 최저치를 기록한 바 있으며 지난해 3월 이후에는 경기 확장을 시사하는 기준선인 50을 계속 상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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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