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기준으로는 지난 7월 이후 첫 하락세를 기록했다.
전기동은 상승세를 지속하며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으며, 런던시장의 주석 선물은 이날도 사상 최고치 경신 행진을 이어갔다.
금 선물의 경우, 이집트 사태로 지난 주 급등한 뒤 증시가 안정성을 보인데다 미국의 12월 소비지출 지표 등 경제지표가 강력하며 유로존 우려감을 상쇄시켜 하락장세를 연출했다.
시장은 여전히 이집트 반정부 소요사태를 주시하며 일부 안전자산 매수세가 나타나고 있지만 시장분석가들은 일시적인 것으로 보고 있다.
31일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된 금 4월물은 7.20달러 내린 온스당 1334.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1323.60달러~1347.20달러.
금 현물가는 뉴욕시간 오후 4시57분 기준 온스당 1331.75달러에 거래되며 지난 주 뉴욕 종가수준 1338.30달러를 하회했다.
전기동 선물은 긍정적인 지표로 미국과 중국의 수요가 건실할 것이란 전망에 힘입어 상승세를 지속,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다.
런던시장의 주석 선물도 계속해서 주요 수출국인 인도네시아의 타이트한 수급 경계감이 장을 지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전기동 3개월물은 240달러가 오른 톤당 9745달러에 거래에 마감되며지난 1월19일 기록했던 사상 최고치 9781달러에 한발 더 다가섰다. 그러나 시간외 거래서 9782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근월물 전기동 3월물도 8.55센트 상승한 파운드당 4.4585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런던시장의 주석 3개월물은 이날도 한때 톤당 3만240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뒤 590달러가 오른 톤당 3만10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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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