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8일 11시 35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웰스 파고가 건화물 벌크선 관련 종목의 투자의견을 일제히 하향 조정했다. 금융위기의 직격탄을 맞은 건화물 해운 업계가 앞으로 상당 기간 고전을 지속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웰스 파고는 나비오스 마리타임 파트너스(NMM)의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에서 ‘시장수익률’로 내리고 목표주가 역시 22~24달러에서 19~20달러로 낮췄다. 다이애나 시핑(DSX)과 겐코(GNK)의 투자의견과 역시 각각 ‘시장수익률 상회’에서 ‘시장수익률’로 하향 조정했다.
중국과 인도의 상품 수요가 탄탄하게 유지되고 있지만 2011년과 2012년 늘어나는 선박 공급에 따른 운임 하락을 상쇄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진단이다. 특히 지난해 말 이후 중국의 긴축 움직임이 상품 수요를 끌어내릴 수 있어 이에 따른 타격도 배제할 수 없다는 의견이다.
앞서 도이치뱅크 역시 겐코의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