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산업은행은 29일 팬택의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 졸업이 올해 안에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류희경 산업은행 투자금융본부장(부행장)은 이날 출입기자 초청 신년 산행에서 "지난 2007년 워크아웃 개시 이후 팬택은 지난해 말까지 14분기 연속 영업이익흑자를 달성하는 등 우수한 경영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워크아웃 절차가 올해 말 끝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류 부행장은 "팬택은 지난해 2조 1000억원의 매출과 840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고, 올해는 2600억원의 기술개발비 투자를 바탕으로 20여종 이상의 스마트폰을 출시해 3조원에 가까운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수립했다"고 덧붙였다.
팬택 채권단은 워크아웃 개시 이후 6107억원 규모의 채권을 출자전환하고 467억원의 신규자금을 투입해 팬택의 경영정상화를 지원해왔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당신의 성공투자 파트너! 돈 버는 오늘의 승부주!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