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소맥(밀) 수입국인 이집트 소요 사태로 선적과 판매에 대한 우려감이 확산되며 시장에 부담이 됐다.
또 건조한 미국내 곡창지역에 눈이 내릴 것이란 전망도 소맥선물을 압박했다.
그러나 러시아 정부기구가 주요 곡물에 대한 수입관세 5%를 없애는 방안을 지지했다는 소식과 함께 러시아의 곡물 재고가 지난 1일 기준으로 3280만톤으로 1년 전에 비해 24.1%나 급감한 것으로 전해지며 한때 옥수수와 대두 선물 등이 상승하기도 했다.
28일 CBOT에서 소맥 3월물은 20.5센트 하락한 부셸당 8.25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옥수수 3월물도 상승폭을 지키지 못하고 반락하며 6.75센트 내린 부셸당 6.44달러를 기록했다.
대두 3월물은 1.5센트 내린 부셸당 13.98달러로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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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