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잇단 긴축 조치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부동산가격이 소폭이나마 오름세를 지속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가 10명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서베이에서, 응답자의 6명이 올해 부동산 가격이 5% 미만의 상승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작년의 평균 상승률인 10%의 절반 수준이다.
하지만 부동산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내다본 의견이 3명인 것과 비교하면 주택가격의 오름세를 내다보는 시각이 여전히 지배적임을 시사한다.
전문가들은 최근 나온 부동산 대책의 영향이 쇠퇴할 하반기쯤엔 주택구입자들이 주택시장에 다시 복귀할 것으로 분석했다.
응답자 중 나머지 한 명은 10% 이상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이번 주 중국 정부는 부동산 시장의 과열을 억제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주택보유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