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의준기자] 현대증권이 삼성화재, 현대해상, 동부화재, LIG손해보험, 메리츠화재, 코리안리 등 6개사의 업황개선 기대감을 반영해 적정주가를 상향조정했다.
현대증권은 28일 이들 6개사가 지난 2007년 보다 성장률이 낮고, 업황도 상대적으로 좋지 못하기 때문에 당시의 고점을 적용하는 것은 무리가 있지만 이익 방향성이 확실해 평균의 90%적용은 무난하다며 이들 손보사의 적정주가를 평균 27%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현대증권은 이들 손보사들이 장기보험의 꾸준한 증가로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 늘어나겠지만 자동차보험 부문의 부진으로 수정순이익은 19%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코리안리의 경우 삼성화재의 재보험사 설립 영향에 따라 주가가 등락이 심하고 이익 증가율은 상대적으로 낮아 보이지만 최근 5년간의 이익증가율은 단연 1위여서 적정 레벨에 도달할 때까지 최선호주를 유지할 예정이며, 상승여력이 높아진 메리츠화재와 삼성화재도 관심을 가질만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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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