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6일 12시 43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오펜하이머 펀드가 제너럴 일렉트릭(GE)의 목표주가를 21달러에서 23달러로 높이고, ‘시장수익률 상회’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GE 캐피탈을 주축으로 상당폭의 실적 향상을 이뤄냈고, 산업용 기계 부문 역시 본격적인 회복 추세를 보이기 시작했다는 평가다. 오펜하이머는 2011년 GE의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1.35로 유지했으나 시장의 기대를 충족시킬 것이라는 확신은 한층 높아졌다고 판단했다.
지난 21일 실적 발표 이후 월가 애널리스트 사이에 GE의 주가 상승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골드만 삭스는 GE의 목표주가를 22달러에서 23달러로 높이고, 4분기 실적 개선이 2011~2013년까지 지속적인 이익 증가 가능성을 확인해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골드만 삭스는 2011년 GE의 주당순이익 전망치를 1.30달러에서 1.35달러로 올리고, 2012년 예상치 역시 1.60달러에서 1.70달러로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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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