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기자] 기아자동차가 구제역 발생 지역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온정의 손길을 나눈다.
기아차는 전국 75개 구제역이 발생한 시·군·구에 컵라면, 생수, 핫팩, 항균물티슈 등 총 1억 60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위문품은 기아차 전국 각 지역본부를 통해 설 전인 이달 31일까지 전달될 계획이며, 위문품들은 방역활동을 펼치는 관계자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기아차는 "이번 위문품 전달은 구제역 방제와 함께 한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방역 관계자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기아차를 포함한 현대차그룹은 설날을 전후해 한 달간을 그룹 사회봉사기간으로 정하고, 2월 20일까지 그룹 내 17개사 3700여 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설 맞이 사랑의 떡 나누기'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현대차그룹 임직원은 독거노인, 장애인, 소년소녀 가장 등 전국 1800여 세대의 소외가정과 370여 개 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설 선물 전달, 민속놀이 등 다양한 봉사를 펼칠 계획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당신의 성공투자 파트너! 돈 버는 오늘의 승부주!
[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