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기자] LG전자가 휴대폰 부분에서의 경쟁력 회복 등으로 투자매력이 강화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현대증권 백종석 애널리스트는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분야에서의 빠른 경쟁력 회복 가능성과 1분기 전사 흑자전환, 2분기 MC(휴대폰) 부문 흑자전환 가능성 등 상반기 어닝 턴어라운드에 초점을 둔다면 투자매력이 높은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또 향후 MC 부문 하반기 수익성 확보 정도 및 스마트 TV 분야 시장 선도여부 등을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백 애널리스트는 "LG전자의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영업이익은 13.6조원, 1,43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이라며 "HA, AC 부문이 계절적 성수기에 돌입하고, MC 부문의 경쟁력 정상화 과정이 진행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는 " HE(TV 등) 부문은 적자전환 했으나 4분기에 재고 소진을 적극적으로 진행하여 향후 재고 부담을 줄였다는 점은 고무적"이라면서 "HE 부문도 신제품 적기 출시 및 원가절감 활동으로 소폭 흑자를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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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