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기자] 한샘이 4분기 실적에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오전 9시 41분 한샘은 전거래일보다 2.56%, 350원 오른 1만 4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할 정도로 양호했고, 이러한 실적 개선 세는 부동산 경기 회복세가 이어지면서 2011년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진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투자증권 강문성 애널리스트는 "인테리어 유통 부문이 700억 원, 특판 포함 부엌가구 부문이 800억 원을 상회해 전 사업부문이 고루 성장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이처럼 실적이 개선된 것은 부동산 경기의 회복이 동사에 수혜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아파트 거래량은 9월을 저점으로 회복되고 있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 등 부동산 관련 지표들이 개선되고 있다"며 "우호적인 대외 환경의 변화와 동사의 역량 강화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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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