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기자] GS건설이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923억원고 1104억원을 시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솔로몬투자증권 한석수 애널리스트는 "2009년 수주한 UAE 르와이스 정유공장 등 해외현장의 본격시공과 전년대비 21.9% 증가한 관계사 공사물량으로 매출 증가폭은 확대되었으나 4분기 주택관련 대손충당금으로 영업이익률은 감소했다"며 "미분양이 2009년말 4061세대에서 작년말 기준 1414세대로 2647세대가 감소해 향후 추가적인 충당금 부담음 적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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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