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기자] 유로존의 서비스업 경기 확장세가 직전월에 비해 가속화된 것으로 잠정 집계되었다.
여타 지역의 서비스업 경기는 위축되었으나 독일이 강력한 성장세를 보이며 전체 지수를 견인했다.
24일 마르키트는 1월 유로존 서비스업 구매자관리지수(PMI) 잠정치가 55.2로, 직전월의 54.2에서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54.3 또한 상회하는 수준이다.
세부적으로 신규사업지수가 55.4로 직전월의 53.9에서 상승하며 39개월래 최고 수준을 보였다.
다만 고용지수는 2개월 연속 하락했다.
반면 제조업지수 잠정치는 56.9로 직전월의 57.1에서 하락했다. 이는 전문가 전망치인 57 또한 하회하는 수치이다.
하위 항목 중 신규수주가 8개월래 최고치에서 후퇴하며 위축된 영향이다.
세부적으로 생산지수가 58.6으로 직전월의 58.4에서 상승하며 작년 7월 이후 최고 수준을 보였으며, 투입비용지수는 74.1에서 79.8로 상승하며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로써 종합 PMI 잠정치는 56.3을 기록, 직전월의 55.2 및 전망치 55.5를 각각 상회하며 작년 7월 이후 최고 수준을 보였다.
국가별로 1월 독일 PMI 제조업지수 잠정치가 60.2로 직전월의 60.7에서 소폭 하락했다.
반면 이기간 서비스업지수 잠정치는 60.0을 기록, 직전월에 기록한 59.2에 비해 개선되었다.
1월 프랑스 PMI 제조업지수 잠정치가 54.3으로 직전월의 57.2에서 크게 하락했다. 이는 6개월래 최저치이자 56.9를 내다본 전문가 예상치 역시 밑도는 결과다.
다만 이기간 서비스업지수 잠정치는 57.1을 기록, 직전월에 기록한 54.9에 비해 크게 개선되며 지난해 9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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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