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기자] CJ오쇼핑(www.CJmall.com)이 1월 9일 첫 선을 보인 심야 생방송 프로그램 <최저가 아울렛>이 3회 방송 만에 10,000세트 판매 돌파 기록을 세우며 업계에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일요일 새벽 2시에 방송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베어파우 양털부츠’, ‘NY212 코트’가 각각 2500세트 판매된 데 이어, 이번 3회 방송에서 ‘피델리아 옴므’ 남성 언더웨어가 5500세트 넘게 판매되면서 세 번 방송 만에 누적 판매량이 1만세트를 넘어선 것.
특히 지난 주 일요일 3회 방송 때는 아시안컵 8강 이란전 중계가 겹치는 ‘행운’ 속, 전후반 사이 휴식 시간에 남성 고객들의 주문 전화가 분당 1000건 가까이 몰리면서 방송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분당 1000콜은 TV홈쇼핑 업계에서 이른바 ‘대박’으로 간주되는 숫자로, 낮 방송에서도 잘 나오기 힘든 기록이다.
23일 방송을 담당했던 김진경 PD는 “방송이 시작되자마자 주문 전화가 들어오는 것을 보고, 방송 정보를 미리 입수하고 기다렸다 구매하는 고정 고객들이 많이 늘어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패션, 잡화 뿐 아니라 더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최저가에 선보임으로써, 더 많은 고객들이 혜택을 보실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