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아시아 증시가 오전 거러에서 대부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증시는 미국 기업의 견실한 실적 발표에 힘입어 상승했고, 중국 증시는 금속주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 오름세를 견인하고 있다. 다만 홍콩 증시는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24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38.64엔, 0.38% 상승한 1만313.16엔으로 오전 마감했다.
앞서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0.43% 상승한 1만318.60엔으로 거래를 시작한 뒤 일시 1만 282.06엔까지 밀리기도 했으나 이내 1만300선 위로 올라서며 오전 거래를 마쳤다.
주말 제너럴 일렉트릭(GE)의 견실한 실적 발표에 힘입어 다우 지수가 상승세로 마감하자 투자자들의 심리가 개선됐다. 여기에 최근 약세를 보인 수출주와 자원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몰리며 지수를 지지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기업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확산되며 투자자들이 적극적인 매수에 나서지 않아 지수가 제한적인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오전 11시 20분 현재 전 거래일 종가보다 0.46% 상승한 2726.46포인트로 거래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추가 긴축에 대한 우려가 주춤하면서 투자자 심리가 개선되며 지수를 지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여기에 금속주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윈난주석은 3.43% 오르고 있고 장시구리는 1.7% 상승세다.
대만 증시도 저가매수세에 힘입어 소폭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가권지수는 같은 시각 전 거래일보다 0.12% 오른 8965.02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2주간 조정을 받은 금융주가 반등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한 가운데, 메가파이낸셜과 차이나트러스트 파이낸셜은 각각 2.25%, 1.49%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홍콩 증시는 소폭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항셍지수는 같은 시각 전날 종가보다 0.1% 내린 2만3857.56포인트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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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