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날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해외 수요, 특히 우리의 주요 교역 파트너인 유로존에서 놀랄 정도로 긍정적인 수요 확대가 있을 수 있다"면서 "이는 단지 영국 상품과 서비스 수요 뿐 아니라 환율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포센은 이어 자신은 이 같은 요인들을 주의 깊게 주시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지금 현재로서는 영국이 인플레를 목표치 2% 아래로 다시 떨어뜨릴 수 있을 것이라는 폭넓은 견해가 달라질 정도는 아니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영국의 인플레이션 압력 상승과 관련) 연초 이후 BOE의 금리인상 임박 가능성이 금융시장의 가격에 반영된 것에 대해 "단지 어느 시점 시장 가격에 금리인상 내지 금리인하 가능성이 반영됐다고 해서 반드시 실제로 그 같은 금리조정이 이뤄진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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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