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휴대폰 제조업체 소니에릭슨은 구글의 안드로이드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스마트폰 출시에 힘입어 올해 실적 향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소니에릭슨의 CEO 버트 노드버그는 20일(현지시간)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개선된 결과를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노드버그는 "올해는 안드로이드 운영체계에 주력하여 다양한 안드로이드폰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예상을 하회하는 4분기 실적을 발표한 소니에릭슨은 올해 핸드셋 시장에서 완만한 성장세에 그칠 것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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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