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안보람기자] 91일물 CD금리가 2년여 만에 3%대로 올라섰다.
20일 한국금융투자협회는 91일물 CD금리가 3.00%로 2bp 올랐다고 최종고시했다.
91일물 CD금리가 3%대로 오른것은 지난 2009년 1월 14일 3.02% 이후 처음이다.
91일물 CD금리는 지난 13일 금통위에서 금리를 25bp 올리면서 지난해 11월 16일 금통위에서 금리를 인상한 이후 처음으로 18bp 상승한바 있다.
채권시장 참가자들은 이날 91일물 CD금리의 상승이 SC제일은행이 4개월물, 5개월물, 6개월물 CD를 민평보다 높게 발행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증권사의 한 채권브로커는 "SC제일은행이 4개월물을 민평대비 3bp 높은 3.04/05에, 5개월물과 6개월물을 각각 4bp와 5bp 높은 3.10/11와 3.17/18에 발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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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안보람 기자 (ggargg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