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형태근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은 20일 오전 방통위 회의실에서 피터스 서(Peters Suh) WAC CEO 일행과 WAC-KWAC(국내 통합 앱스토어)간 협력방안 논의를 위한 면담을 가졌다.
WAC(Wholesale Applications Community)은 글로벌 이통사들이 참여하는 앱 도매 장터로, 지난해 7월 27일 법인을 설립하고 공식 출범했다. 현재 28개 이통사를 포함해 단말제조업체, 솔루션 업체 등 총 59개 업체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아울러 KWAC은 국내 이통3사와 단말제조업체가 참여해 오는 5월 상용화 목표로 운영체제(OS)와 이통사에 상관없이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앱스토어 구축을 추진 중이다.
이 자리에서 피터스 서 WAC CEO는 WAC의 추진 경과, 비즈니스 정책, 표준화 정책 등을 소개하고 WAC의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협력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이에 형태근 상임위원은 "국내 통합 앱스토어(KWAC) 추진이 개발자에게 새로운 사업기회와 편리한 개발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국내 모바일 콘텐츠 산업에 활력을 불어 넣고 WAC과의 연동을 통해 다양한 국내 콘텐츠가 글로벌 이통사의 마켓에 진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울러 KWAC의 발전을 위해 정부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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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