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섬세한 감성을 담은 지성의 추구(Intelligence with Emotion)’이라는 아파트브랜드 ‘자이(Xi)’의 디자인철학에 맞춰 감성조경(Green Emotion), 친환경 식재(Green Ecology), 에너지 재생(Green Energy)이라는 ‘3G’ 조경개념을 정립하고, 이를 단지별 특색에 따라 조경 설계에 반영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김성균 교수는 "공동주택이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경우가 매우 드문 세계조경가대회에서 우리나라 아파트 조경이 두번이나 대상을 수상한 것은 주목할 만한 일"이라고 말했다.

GS건설 임충희 주택사업본부장은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조경대회에서 국내 공동주택으로는 최초로 두번씩이나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라며"GS건설은 국내 아파트 조경기술이 세계 조경트렌드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투자를 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세계조경가대회는 세계적인 권위와 역사를 갖춘 세계조경가협회가 매년 조경계획, 조경설계, 조경관리 세 분야에 걸쳐 9개 내외의 작품을 우수작으로 선정하고 있는 대회다.
최근 중국이 베이징올림픽 산림공원(2009년), 중국국립공원계획(2010년) 등을 선보이며 약진을 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업체 역시 지난 2003년 선유도 공원으로 첫 입상 이후 꾸준히 좋은 성적을 보이며 세계 조경 트렌드를 주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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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