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NDF 선물환율이 상승했다.
20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19일(현지시간)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17.00/1118.00원에 최종 호가되며 전날의 1113.50/1114.50원에 비해 3.50/3.50원 상승한 수준에서 마감했다. 장중 고점은 1117.50원, 저점은 1112.50원을 기록했다.
이는 최근 NDF 1개월물 스왑포인트 1.95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15.55원으로 전 거래일 국내시장 현물환 종가 1110.30원에 비해 5.25원 상승한 수준이다.
유로화는 19일(현지시간) 유로존 부채 우려 완화에 힘입어 달러에 대해 8주 최고 수준으로 뛰어올랐다. 유로는 이날까지 최근 8 거래일중 7일에 걸쳐 달러에 대해 상승 랠리를 펼쳤다.
유로존 지도자들이 유로존의 재정위기를 수습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며 유로가 상승 탄력을 받았다.
유로/달러 환율은 1.3462달러로 상승했고 달러/엔 환율은 82.02엔을 기록했다.
한편 뉴욕증시는 골드만삭스와 웰스파고 등의 실망스런 실적으로 S&P500지수가 거의 2개월래 최대 하루 낙폭을 기록한 가운데 하락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0.11% 내린 1만1825.29포인트, S&P500지수는 1.01% 빠진 1281.92포인트로 장을 접었고, 나스닥지수는 1.46% 후퇴한 2725.36포인트로 11월16일 이래 최대 하루 낙폭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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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