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기자] 일본 증시가 사흘 연속 상승했다.
19일 도쿄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38.12엔, 0.36% 오른 1만 557.10엔으로 장을 마감했다.
전날 미국 증시의 상승세와 애플사의 기대 이상의 실적 발표가 시장참가자들의 매수세를 부추겼다.
다만 이 지수가 최근 기록한 8개월래 최고치에서 그리 멀지 않다는 데 따른 경계감이 확산되며 상승 폭은 다소 제한됐다.
또한 외한시장에서 달러/엔이 82엔대에 거래되며 엔고 현상을 보인 것도 미국 기업들의 어닝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상쇄했다.
이에 장중 일시 1만 580엔을 상회했던 이 지수는 지속되는 랠리 부담에 장 막판 오름 폭을 다소 반납했다.
개별주로는 전날 D램 가격 인상안을 발표한 엘피다 메모리가 전날에 이어 6% 가까운 급등세를 이어갔다. 다만 엔고 악재에 토요타는 0.71% 내림세를 보였다.
한편 토픽스지수는 0.6% 상승한 936.87엔으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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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