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계속 미국 달러화가 두 달래 최저치 약세를 보이는 반면 유로화가 한 달 최고치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 딜러들은 아시아 중앙은행들의 유로 및 호주달러 매입 소식이 달러에 부담이 되는 가운데 일본 수출업체들의 달러화 매도세 역시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날 중동지역의 중앙은행으로부터 나온 매수 주문과 예상을 상회한 독일의 경제지표가 유로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달러화 지수는 19일 오후 2시 52분 현재 전날 대비 0.52% 하락한 78.551를 기록하며 2개월 최저치를 경신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전날 뉴욕장보다 0.61% 오른 1.3469.71달러에 호가되며 1개월 최고치를 보이고 있다. 한편 달러/엔은 전날보다 0.47% 떨어진 82.20/24엔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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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