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기자] 파나소닉코리아가 PDP 화면 사이즈만 가로 2.2m, 세로 1.2m로 벤츠 스마트 자동차 사이즈만한 초대형 PDP를 출시하며 국내 디스플레이(Display)시장에 첫 진출한다.
파나소닉코리아는 풀 HD(Full HD)를 지원하면서 고효율발광기술을 적용해 화질 및 색표현력이 뛰어난 국내 최대 크기의 103인치 시스템 PDP(모델명: TH-103PF12W)를 국내 전격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파나소닉 103인치 PDP는 외형 크기가 초대형 사이즈로 벤츠 스마트 차량 사이즈와 거의 동일하다. 제품을 세로로 배치할 경우 실제 인물 크기도 표현할 수 있다.
또 출시한 103인치 PDP에 TV 셋톱박스를 설치하면 TV 시청도 가능해 대형 화면으로 방송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파나소닉코리아 노운하 대표는 “PDP 사이즈가 초대형이라 기업 대회의실이나 쇼룸, 철도 역사나 공항 등 공공장소 거치용 디스플레이, 영화관 예고편 상영 디스플레이, 스크린 골프장 디스플레이 등으로 활용하면 유용하다”며 “국내 디스플레이 시장에 처음 런칭 하는 만큼 제품력을 바탕으로 마케팅을 강화해 성공적으로 런칭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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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