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기자] 미국 최대 곡물업체인 카길(Cargill)이 자회사인 모자이크의 지분을 매각할 계획이라고 주요 외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카길은 최대 주주로 자리하고 있는 세계최대 비료공급업체 모자이크의 지분 64%를 매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64%의 지분은 약 243억달러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이번 매각 소식에 글로벌 광산 업체들의 러브콜이 쇄도하는 모습이다.
투자은행의 한 관계자는 "세계 2위 광산업체 BHP빌리턴과 발레가 새로운 매수자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들이 아시아 시장에 관심을 보이며 모자이크 매수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모자이크는 미국 증시에서 전날대비 2.53% 상승한 85.07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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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