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19일 채권시장은 통화정책 불확실성 해소에 따른 저가매수세 유입이 지속되며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BK투자증권 오창섭 애널리스트는 "전날 미국 채권시장 약세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며 "다만 기준금리 인상이 이미 가격에 반영된 상황이기 때문에 저가매수세 유입이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날 오 애널리스트는 "국고채 3년 10-2 금리 3.60%를 목표로 매수하라"며 "3.63% 수준에서 매수하라"고 조언했다.
기준금리와 국고 3년 금리의 스프레드는 100bp 수준으로, 이는 이미 기준금리 인상을 반영한 상황이라는 것.
2월에 연속적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당분간 시장은 저가매수세 유입이 지속될 것으로 오 애널리스트는 관측했다.
국채선물가격에 대해서는 103.00포인트를 목표로 한 매수전략을 제안했다. 매수시점은 전일종가 수준인 102.90포인트를 제시했다.
오 애널리스트는 "국채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국채선물 순매도를 지속하고 있는 것이 수급에 부담"이라면서 "통화정책 불확실성 해소를 고려할 때 향후 시장은 매수세가 강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국고 3년(10-3)-통안 1년(11년12월) 스프레드에 대해 축소 베팅하라고 그는 제안했다. 매매시점은 32bp, 목표시점은 30bp로 잡았다.
오 애널리스트는 "현재 통안 1년과 국고 3년 금리의 적정 스프레드는 30bp 수준"이라며 "따라서 스프레드가 확대될 경우 스프레드의 축소 베팅에 나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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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