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산은경제연구소는 이번주 원/달러 환율이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해 추가적으로 하락해 1100원~1120원의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산은경제연구소는 17일 보고서를 통해 "물가 상승 압력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함에 따라 원/달러 환율이 추가 하락할 것"이라며 이 같이 전망했다.
연구소는 또한 "위안화 강세폭 확대와 유로지역 불안 완화, 국내외 주식시장 호조도 환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울러 산은경제연구소는 이번주 엔/달러 환율이 81.0~84.0엔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전망했다.
연구소는 "미국의 경기지표 부진에 따른 미-일 국채수익률 스프레드 축소, 위안화 절상에 따른 아시아 통화 동반 강세 전망 등으로 엔/달러 환율 하락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다만 유로존 신용위험 완화, 일본의 연기금 등의 엔화 매도 등으로 낙폭은 제한적일 것이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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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