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기자] 지난 달 미국의 소비자물가는 상승세가 강화되며 예상보다 큰 폭으로 올랐다.
가파른 가솔린 가격 상승세가 전체 물가 상승으로 이어졌다.
14일 미국 노동부는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5%(계절조정수치)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 대비 0.4% 상승할 것으로 내다 본 전문가 예상치를 웃도는 수준이다.
전년대비로는 1.5% 오르며 1.3% 상승을 내다 본 전문가 예상치를 상회했다. 직전월의 1.1%에 비해서도 오름세가 다소 가속화된 수준이다.
식품 및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1% 상승에 그쳤으나 전문가 예상과는 일치했다.
전년 대비로도 0.8% 올라 시장의 기대에 부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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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