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가격을 중심으로 투입 물가 상승세가 가속화되면서 전체 지수에 영향을 미쳤다.
14일 영국 통계청은 지난 12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률이 전년대비 4.2%로 집계, 직전월의 4.1%(3.9%에서 수정됨)에서 높아졌다고 발표했다.
이는 3.9%를 예상한 시장 전망치를 소폭 웃도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PPI 상승률은 전월 대비로도 0.5%를 기록해 직전월의 0.4%(0.3%에서 수정됨)에서 상승세가 가속화됐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0.4%도 소폭 상회하는 수준이다.
세부적으로는 원유제품 가격이 전년동기 대비 26.2% 오르며 지난해 5월 이후 연간 최고수준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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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