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지난해 12월 유럽 신차 등록대수가 감소하는 가운데서 현대차는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는 지난 12월 유럽의 신차등록대수가 전년대비 2.7% 감소한 105만대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유럽의 신차판매 대수는 4.9% 감소한 1380만대로 집계됐다.
업체별로는 현대차가 16% 증가했으나, 폭스바겐은 1.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피아트는 19%나 떨어졌다.
이어 지난 12월 스페인과 이탈리아, 영국에서 신차 수요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페인과 이탈리아는 각각 24%, 22% 감소했으며, 영국은 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같은 기간 프랑스 신차등록대수는 0.7% 감소하는데 그쳤으나 독일에서는 6.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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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