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기자] 모두투어는 2010년 4분기 영업이익이 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0% 늘었다고 14일 밝혔다.
이 기간 매출액은 29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했다. 2010년 연간 매출액은 1170억, 영업이익 195억으로 전년 대비 각각 91%, 8163% 성장했다.
4분기 해외여행 패키지 송객인원은 18만 3000명으로 전년 9만 2000명 대비 98% 증가했으며, 티켓포함 총 송객인원은 26만 3000명으로 전년 15만 8000명 대비 66% 늘었다.
이 같은 성장세에 대해 회사 측은 지난 2년간 세계금융위기와 신종인플루엔자의 발발로 인해 위축됐던 여행수요가 회복된 측면이 강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총 출국자수 대비 총 송객인원으로 나타내는 시장점유율은 작년 11월까지 8.4%를 기록, 이는 2009년 6.3%에 비해 크게 오른 수치이자 역시 최고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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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