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3일 11시 47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도이치뱅크가 발레(VALE)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 한편 목표주가를 42달러에서 48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철광석 가격 상승에 따라 향후 실적에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도이치뱅크는 발레가 진행중인 기존의 프로젝트가 상당한 강점을 지니고 이을 뿐 아니라 향후 철광석 수요와 가격이 동반 상승 곡선을 타면서 세계 최대 철광석 업체인 발레의 수익성 강화에 힘을 실어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뿐만 아니라 매출 구성이 지역적으로 고르게 분포된 것도 발레의 투자 매력이라고 평가했다. 발레는 매출액의 약 40%를 아시아에서 벌어들이며, 유럽 비중이 25%, 남미와 북미 비중이 각각 20%, 13%를 차지한다.
뿐만 아니라 발레는 철광석 현물 가격과 계약 가격의 차액에서 쏠쏠한 이익률을 내고 있고, 향후 석탄 가격 인상에 따라 철강 업체들의 수요가 경쟁사 대비 품질이 뛰어난 발레 제품으로 몰릴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