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기자] 우창희 LI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4일 다산네트웍스 투자보고서를 내고 "다산네트웍스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 628억, 영업이익 49억원을 기록해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그는 "일회성 비용 제외시 매우 양호한 실적 기록"이라고 진단한 뒤 "올해는 업황호조와 해외수출 증가로 향후 성장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4분기는 동사의 계절적 성수기로 견조한 실적 달성 전망
- 4Q10 매출액 628억원(+40.1% q-q), 영업이익 49억원(-23.3% q-q) 전망되나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하회 예상
- 이는 1)불용재고에 대한 재고자산평가손실 40억원 발생, 2)연말 임직원 성과급 30억원 반영되었기 때문. 1회성 비용 제외 시 OPM 19%로 호실적 기록
업황호조 및 해외수출 증가로 향후 성장 추세 지속될 전망
- 데이터 트래픽 폭증에 따른 이동통신사들의 Capex 투자는 2011년에도 지속적 증가 전망
- 지난해 630억원 기록한 일본向 매출은 올해도 600억원 규모 가능할 것으로 예상
- 인도의 초고속 통신망 2차 사업자 선정으로 최소 350억원, 최대 700억원 수주 전망
실적 호전 추세 지속으로 올해 사상 최대 실적 전망, Cisco와의 제휴 가능성이 모멘텀
- 2011년 매출액은 2,299억원(+18.9% y-y), 영업이익 334억원(+40.5% y-y)을 기록하며 2010년에 이어 2011년에도 사상 최고 실적 경신 전망
- 미국 법인 설립 후 빠른 매출 가시성 확보 및 Cisco와의 사업 협력 기대감이 2011년 동사의 화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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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