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기자] 지난달 프랑스 소비자물가는 상승세를 이어간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13일 프랑스 통계청 앙세(INSEE)는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122.08로 전월보다 0.5% , 전년대비로는 2.0% 각각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당초 전문가들이 전월대비 0.4%, 전년대비 1.9% 상승할 것으로 내다본 전망치에 비해 다소 높은 수준.
세부적으로 담배를 제외한 물가지수는 120.61을 기록하며 전월대비 0.4% 상승했으며 전년대비로는 1.7%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이와 관련해 시장 전문가들은 "물가상승세가 그리 심각한 수준은 아니"라고 평가했지만, 또한 "프랑스 가계는 음식과 에너지 등의 가격 상승에 민감한 만큼 소비하는데 자신감을 상실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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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