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안보람기자] 토러스투자증권의 공동락 애널리스트는 13일 1월 금통위에 대해 "기습인상이지만 충격은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공 애널리스트는 "이번 금통위는 금융시장이 평균적으로 예상했던 시점에 비해 다소 앞당겨 이뤄진 기준금리 인상이란 측면에서 기습적인 인상"이라고 진단했다.
하지만 그는 "인플레 기대 차단을 목적으로 한 선제적 대응의 성격이 강하다는 점에서 전체적인 긴축의 강도를 당초에 구상했던 수준에 비해 강화한다기보다는 금리인상의 타이밍 조율이란 관점에서 파악하는 것이 보다 타당해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략적인 관점에서는 금리의 변동성이 완화될 것으로 보이는 국고 10년물 입찰 이벤트 이후 단기적(1개월 전후)으로 벤치마크 대비 듀레이션 확대를 권고한다"며 "중장기적(3개월 이상) 시각에서는 5년물을 중심으로 한 커브 플래트닝이 효과적일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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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안보람 기자 (ggarggar@newspim.com)












